범물복지관 한사랑의집 봉사활동 감사편지

범물종합사회복지관 한사랑의 집에서 치료 받으러 오신 환자분이 원장님께 감사의 편지를 주셔서 소개합니다.

성함은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원장선생님께.

한줄 필설로 이 마음을 전한다는 건 불가능하나, 아는게 이것뿐

이니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 씹는다는 건, 10여년 전에 포기하고 지냈었는데, 원장선생

님의 배려와 맥치과 가족들의, 헌신적인 배려로 멋지게 해주셔

서,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짧은 저의 글로써는 그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없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사람이 달라졌다는 둥, 진작에 하지 그랬냐는

둥, 칭찬 일색이랍니다.

운동할 때 마다 확실히 좋아진,발음 상태를 느낀답니다.

저도, 원장선생님의 정신을 배워,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움되는 생활을 하려 한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에, 항상,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2015년2월16일.

●●● 드림.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는 맥치과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