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들하고 같습니다..매번 느껴왔던 사항입니다. 카운터 나이드시고 덩치 크신분..병원장 사모님 이신가요? 사모님이시면 집에서 쉬시는게 병원에 도움이 더 되시지 싶어요.. 굉장히 불친절하시고 권위적이시고 설명도 딱딱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맥치과 토요일 밀리는거 예약하고 가도 많이 기다리는것 괜찮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것이 당연하다는듯이 말씀을 하시네요. 소문난 병원이라고 듣고 갔더니 의사선생님 간호사 아가씨들은 굉장히 친절하시고 세심하셔서 감사한데 ..카운터가 매번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너무 불친절하고 전화 응대도 나이드신분은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 밑에 여러분들 말씀하셔서 저도 그동안 참았던것 말씀을 드리니..죄송하다 답변만 하시지 마시고..거기 앉아 계실려고 하시면 친절을 배우시던가 아님 다른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하심이 어떨지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은 상대편도 당연 마음으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