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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14 00:00 조회1,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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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AIC 수요 화상세미나´와 함께
AIC 새해 첫 ‘수요 화상세미나’ 성료…매월 1·2·3주 수요일 진행

2011년 02월 07일 (월) 강민홍 기자 rjunsa@gunchinews.com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 이하 오스템) AIC의 2011년 수요 화상세미나가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됐다.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과 이대희 원장(송명구,이대희서울치과)이 2011년 세미나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조용석 원장의 ‘CAS KIT의 효율적인 사용법’과 이대희 원장의 ‘Sinus graft시 주의할 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오스템의 첫 AIC 수요 화상세미나는 연자들의 Sinus surgery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12일 진행된 AIC 수요 화상세미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건강보험대행청구센터 이수정 선생과 충청대학 치위생과 방애순 선생의 ‘2011 손해보지 않는 보험청구’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2011년에 변경이 되는 보험청구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모든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특히, 이 날은 OSSTEM AIC 수요화상세미나 진행 사상 최대 인원인 1,270여 명(19개 OSSTEM AIC 연수센터)이 전국에서 강의를 듣기도 했다.


이날 강의는 denple.com의 강의 VOD에 강의를 등록해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다시 볼 수 있게 했다.


19일 수요 화상세미나는 요즘 관심을 많이 끌고 있는 Botulinum Toxin & Filler를 주제로 이찬일 원장(동산치과)와 최재영 원장(코스메틱치과)이 각각 ‘외래 치과임상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Anti-aging solution-HA Filler’와 ‘Botulinum Toxin을 치과에서 꼭 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최근 관심을 많이 끌고 있는 주제인 만큼 많은 치과의사가 참석해 코스메틱 치료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달에도 수요 화상세미나는 계속된다. 먼저 오는 9일에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현정 교수의 ‘치과 진료실에서의 응급처치 개관’과 신홍수 원장(E-스타치과)의 ‘치과치료는 정말 안아프고 무섭지 않은가? 치과치료에 두려운 환자분을 위한 의식하 진정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16일에는 김병용 원장(지앤미치과)의 ‘임플란트 어시스트 A to Z’와 우창우 선생(연세대학교 치과병원)의 ‘Shade 잘 보는 법’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23일에는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 ‘Peri-implantitis-진단 및 상황별 처치법’과 조영준 원장(맥치과병원)의 ‘Implant와 Periodontitis의 관계’에 대해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2011년의 오스템 AIC 수요 화상세미나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는 치과의사 대상, 둘째 주는 치과스탭 대상으로 12월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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