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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기획|포토] 심미보철, 치아미백으로 좋은 첫인상 만들기 - 대구 칠곡 맥치과 박근홍원장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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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1-24 00:00 조회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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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기획|포토] 심미보철, 치아미백으로 좋은 첫인상 만들



기 - 대구 칠곡 맥치과 박근홍원장 (6)편









우리는 하루에도 헤아리기에 어려울 만큼 많은 사람들을 스쳐간다. 이들과 모두 대화를 나누거나 특별한 만남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짧은 스침 속에서도 뇌는 본능적으로 각각의 첫인상을 판단하느라 분주하다. ‘절대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라 해도, 첫인상에 대한 순간적인 판단은 오래된 생존을 위한 원초적 본능이다. 살아남기 위한 순간적 판단으로 번식력이 좋아 보이는 이성을 가려내기 위한 스캐닝, 누가 더 강한가를 가늠하기 위한 이유 등으로 뇌의 편도체는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측하기 위해서 첫인상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정보를 저장하고 또다시 판단의 근거로 활용한다.



이렇게 첫인상을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7/1000초면 충분하다고 한다. 얼굴과 신체, 목소리가 첫인상 판단의 주요 근거가 된다. 물론 선입견이나 편견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한 번 내려진 판단은 웬만한 추가적인 정보로는 쉽사리 바뀌지 않기 때문에 첫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전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공통되게 이야기하는 좋은 첫인상을 만들기의 핵심은 ‘미소’이다. 우선 미소는 긍정적인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하지만 미소 짓기가 쉽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다. 특히 치아가 벌어지거나 빠지는 등에 문제가 있거나, 누런 이를 가지고 있는 경우 자신감을 가지고 웃지 못하는 경우 어색한 미소가 오히려 첫인상에 역효과를 낼 수 도 있기 때문이다.



▶ 짧은 시간에 고른이 만들어 주는 심미보철(라미네이트)

자신감 있는 미소를 방해하는 1등 공신은 웃을 때 드러나게 되는 치아의 모양이 되지 않을까. 앞니가 일부 부서지거나 깨져 있는 경우, 또 치아의 색이 누렇거나 어두운 색으로 변한 경우, 또 심하게 벌어지거나 모양이 이상하고, 삐뚤빼뚤한 경우라면 자신 있게 활짝 웃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경우에는 심미보철을 통해서 자신 있는 미소를 찾을 수 있다.



심미보철은 실제 치아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가진 매우 얇은 도자기판을 앞니의 표면에 접착하는 방법으로 라미네이트라고도 부른다. 단단하고 색깔 또한 자연치아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사하기 때문에 티 나지 않고 아름다운 하얀 미소를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대구 칠곡에 위치한 맥치과의 박근홍원장은 “심미보철은 잇몸의 색이 변하는 일이 없고, 치아를 많이 깎아낼 필요가 없다”며 심미보철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물론 치아의 배열의 문제라면 근본적으로 교정치료를 통해 바로 잡는 것이 바람직하나, 치아의 크기가 작거나 단시간에 치료해야 하는 경우하면 심미보철치료가 추천된다”고 전한다.



심미보철치료를 고려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라미네이트 시술의 수명에 대해 의문이 많다. 라미네이트의 평균수명은 15~20년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기적인 치과 방문을 통한 관리와 자연치아를 관리하는 정도의 노력으로 잇솔과 치실의 적절한 사용은 라미네이트의 수명을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한다.



▶ 치아미백으로 자신감있는 하얀미소 만들고 자신감도 회복하자!

하얀 이를 빛내며 자신 있게 입꼬리를 들어 올리는 미소는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시원해 질 수 있을 만큼 보기 좋다. 하지만 누런 미소는 자칫 다른 사람에게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할 수 있고, 본인에 대한 인상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얀 이를 가지는 것은 자신감회복과 좋은 인상 만들기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다. 어린 아이들의 치아는 대부분 하얗게 빛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의 이는 왜 점차 누렇게 변해가는 걸까. 치아변색은 차, 커피, 콜라 담배 등의 착색물질을 습관적으로 섭취하거나 사용했을 때, 그리고 테트라시아클린 등의 약제나 과도한 불소에 대한 노출, 또 전신질환에 의한 착색이 있을 수 있다. 또 노화작용만으로도 치아는 누렇게 변할 수 있다. 이렇게 변색된 치아는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콤플렉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는 경우, 또 결혼을 앞둔 경우라면 이런 치아 변색에 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칠곡 맥치과 박근홍 원장에 따르면 치아 미백은 우선 “치아표면의 음식물 찌꺼기 등을 깨끗하게 제거함으로 시작된다”고 전한다. 그리고 “치아주변에는 잇몸을 보호하기 위해 잇몸 보호제를 바른 후, 치아를 건조시키고 미백제를 치아표면에 도포하고 20여 분간 광선을 쪼이고, 20여 분을 자연상태에서 더 방치한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진행된 치아미백 시술은 마지막으로 있몸 보호제와 미백제를 깨끗이 제거함으로 마무리 된다.



예로부터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다. 학력인프라가 심한 우리나라에서 우수한 성적과 학벌, 공인영어성적 등은 이제 더 이상 큰 경쟁력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자심감 있는 미소로 좋은 인상을길 수 있을 때 개인의 브랜드화로 이어질 수 있고, 또 이어지는 다른 이야기에도 귀가 기울여 질 것이다. 하지만 환하게 웃는 얼굴, 하얗고 바른 이를 가졌다고 누구나 보기 좋은 미소를 지을 수는 없는 법. 거울 앞에서 예쁘게 웃는 연습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좋아진 내 인상으로 달라질 미래를 생각하며 더 활짝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인터뷰 자문 의료진]

대구 칠곡 맥치과 박근홍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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