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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검증된˝제2의 치아 ˝임플란트 제대로 알기(좋은건강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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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6-13 00:00 조회2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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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복원의 혁명 임플란트


과거에는 이가 없으면 틀니를 하는것이 일반적 이지만 단점으로


1.자연치아에 비해 저작력이 20%정도


2.뺐다 꼈다 해야하는 불편함


3.위생적인 문제와 탈락가능성


4.미각을 을 둔하게 느끼며 저작시 불편함


임플란트의 발명은 그래서 치아치료의 역사에서 혁명으로 받아들여집니다


1982년 티타늄을 이용한 골융합 임플란트의 성공률이 90%가넘으면서

대중화가 되기시작햇습니다


잘 알려진대로 임플란트는 뿌리가 되는 금속기둥을 턱뼈에 심고

그위에 의치를 얹는 방법으로 시술됩니다


임플란트의 성공여부는 금속기둥이 얼마나 턱뼈와 잘 융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이를 뺀후 방치하면 얼굴 형태가 변한다던데 사실인가요?


그런 광고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을 권하는 곳이 있는데 과장된것입니다


왼쪽이나 오른쪽 전체에 이가 하나도 없는 경우라면 얼굴이 조금 틀어질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경우에도 딱봐도 보일정도로 얼굴이 틀어지려면 몇년이 걸립니다


중간에 하나정도 이가 빠진 경우는 더 말할것도 없죠


하지만 이가 좋지 않거나 없으면 빨리 치료받는것이 좋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임플란트 시술에 앞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달라서 한번 매식하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성장기에는 시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여성은19세 남성은 20세이후 시술하는것이 원칙입니다


골다공증약도 문제가 됩니다


요즘 골다공즈이 약이 대중화되어 별것아닌것으로 여기고


임플란트 시술때 의사에게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지연됩니다


골다공증 약복용하시는 분은 치과의사에게 미리말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셔야합니



국산? 외국산? 의사에게 맡겨라


임플란트의 재료에 대한 고민도 많은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문제다


요컨대 외국산으로 할 것이냐 국산으로 할 것이냐하는 선택의 문제다

그러나 이고민은 환자가 아니라 의사의 몫이라는 것


실제로 외국산과 국산의 품질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좁아져 국산을 써도 별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이는 2~3가지 국산제품은 거의 완벽수준입니다


하지만 국산이든 외국산이든 임플란트 시술에 앞서 환자가

특정제품을 선택하는 일은 거의 불가증합니다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의사에게 익숙한 제품을 쓰는 것이 숙련도적인 측면에서 가장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재료 영구적이지만 관리 필요해


임플란트는 한번 매식한뒤 1년 정도만 문제 없이 쓰면 남은 생애동안

영구적으로 쓸정도로 튼튼합니다


그러나 그런 내구성만 믿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결국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영구적이라고 하는데 자연치아도 영구적입니다

관리를 하지 않아서 충치가 생기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임플란트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재료 자체에는 정해진 수명이 없지만


평소에 이를 잘닦고 1년에 한번은 치과에 들러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써지는 않지만 턱뼈에 심는 것이기 때문에

잇몸질환으로 턱뼈에 문제가 생기면


임플란트도 흔들려서 제구실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연치아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이를 잘닦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1년에 한번 정도 치과에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턱뼈가 건강한지를 살피는것도 중요합니다


"임플란트와 자연치아 또는 임플란트와 잇몸사이에

더러 음식물이 끼기도 하는데 걱정할일은아닙니다


잘낀다는것은 잘 빠진다는 뜻도 되니까요


하지만 방치해두면 잇몸에 염증이 생길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치아건강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양치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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